일상의 소중함
9월.
뭄
2015. 9. 30. 18:32
아브뉴프랑에서, 홍합! 맛있더라^-^
방과후 샘이 주차하시다가 내 차를 박으셨다... 하지만 좋았다 왜냐하면 지난번에 누가 박고간 자리였으니까, 공짜로 차 고쳐서 좋았다 헤헤
참새는 방앗간을 못지나치고요? 예뻤지만 박젼한테 퇴짜맞은 위아래
인.생.셀.카
캐나다구스 특가할인! 49만원.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눈에 아른아른 거리넹.
제작년 제자가 준 선물. 너무너무 고마워
감정카드를 사야할텐데~하면서 캡쳐.
여름동안 한 젤네일 젤패디 제거하고 가을맞이 버건디
퍼스널 컬러 진단 중. 나는 여름쿨 라이트....핳핳핳하하 그동안 난 나랑 안어울리는 색조를 쓰고 있었다능.
구성에 스벅생겼지롱! 사은품 받아 집으로 슝
TIE수업. 연극 주제 정하기
먹다 남은 와인으로 샹그리아 제조해서, 책이랑 호로록
김은경 선생님 남편분이 랍스타를 쏘셨다. 한 상에 20만원어치! 많이먹어야지. 행복행복
한강은 라면이지! 저거 끓이는 기계 너무너무 신세계..!!
사심 크로쓰! 디고 집 짱조아~
이렇게 꾸미고 싶어
서울교대 축제! 박재범 학....하트
민속촌으로 소풍. 샘 드세용~~~~ 하면서 십시일반으로 받은게 이만큼이나!
맘에 드는 어떤 한 블로거의 집. 나도 이렇게?
급으로 가게 된 신라스테이 동탄. 뷰가 좋아. 방도 좋아!
치즈랑 와인이랑 먹으며 영화보기
조식대신 브런치뷔페. 일인당 만오천원 정돈데 어라? 완전 맛있쟈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