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의 소중함
10월.
뭄
2015. 12. 1. 20:55
엄청엄청 밀렸네.
날씨 됴아됴아 >.<
불꽃축제 기다리면서, 우리말고도 텐트가 가득가득@
불꽃 넘나 예쁜 것....!!!!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았다
정문오빠랑 은지랑 보러 건대가는 길!
낮술. 맥주 샘플러랑 나쵸
슬비와 보라의 선물. 좌슬비선물 우보라선물. 둘 다 잘쓸게 ^.^
이사에 왔다! 드.디.어
방이 굉장히 휑~하다. 티비장은 이케아에서 데려온 것. 쓰레기통도 이케아에서. 티비는 오빠가 기증.
선아, 송이와 코다차야....에서 4시간 동안 술술술+토킹토킹
김볶 완전 맛나!
드디어 부라더 소다를 먹었지롱!
가을, 트렌치의 계절
저녁. 다이어트식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