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로는 떠나기 찰나의 시선들 in LA by 뭄 2020. 5. 19. LA에 도착하자마자, 해질 무렵 아침 일찍 달려간 에그 슬럿 와 보고 싶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뚱이 넘나 귀엽자나❤️.❤️ 유명한 폴스미스 핑크벽! 정말이지 아름다웠던 그리피스 천문대. 하늘 색이 완전 라라랜드 산타모니카 비치에서. 자전거를 타고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베니스비치로 가는 길- 풍경이 너무 예뻐서, 하늘이 너무 예뻐서. 생각보다 별건 없었지만 그래도 라이트하우스 성수동 같았던 엘에이 어딘가에서, 블루보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결정되지 않을 삶을 위하여 '때로는 떠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여행 (0) 2020.04.06 관련글 춘천여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