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국수1 늦가을 같지 않은 10월과 11월의 경계. 그간 일상 그간 밀린, 하노이에서의 나의 일상. @Panpacifichotel 월급날을 기념 1탄. 애프터눈티, 가격도 저렴한데 (2인 38만동++tax, 차나 커피 포함) 메뉴 구성도 알찼다. 호안끼엠 아프리콧 호텔 애프터눈티보다 훨씬 나았던. @우리참치 월급날 기념 2탄. 요즘 친구들과 월급날에 맞춰 맛있는 (그리고 비싼) 음식들을 먹기로 약속했다. 우리 모두가 부르짖던 참치가 첫 메뉴로 당첨! 무한리필이 아니라 아쉽지만, 그래도.. 이렇게 서비스까지 주셨다. 기본 찬들도 알찼고. 술은 정말이지 '술술' 들어갔고. #Phobo 이곳은 Tran Vy 길에 있는 일명 "소 그림 쌀국수" 집. 퇴근하고 종종 먹었는데, 이번에 오토바이를 산 기념으로다가. 주말 아침에 슝슝 가서 먹었다!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퍼보T.. 2018. 11. 12. 이전 1 다음